블로그 검색 유입 경로에 네이버,다음,구글은 있었지만 처음 보는 Google Translate 가 있길레 뭔가 싶어서 확인해보니 누군가 영어권의 외국인이 클릭한걸로 추정되는 페이지가 있었다.즉 구글 자동번역 기능을 사용해 구글 번역으로 내 포스팅을 읽은 거 같았는데 그 번역의 퀄리티가 정말 깜짝 놀랄 정도였다.

요즘 구글 영한번역이 온라인에 많은 이슈가 되길레 조금 놀란적은 있었다.하지만 한영번역이 , 그것도 국어 문법에도 제대로 안맞을 내 어설픈 문장들이 영어로 문제없이 말이 되도록 적절히 번역된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개인적인 느낌으론 현재까지의 구글 번역은 영한번역보다 한영번역을 훨씬 더 능숙하게 하는게 아닐까 싶다.어쩌면 결과물을 그들의 자국어로 완성시키는 과정이니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그 퀄리티는 내 상상을 초월했다.영문과를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종종 영작을 부탁받아서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 그럴 일도 조만간 없어지지 않을까 싶었다.

아래에 앞서 말한 그 번역 페이지 결과물을 복사해서 넣어본다.

원본글 : 2017/01/18 - [잡담] - 허먼밀러 미라2 의자(Mirra 2 Chair) 사용기

번역본 :

허먼밀러 미라2 의자가 오늘 배송됐다.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원래 미라 1 의자를 사용하고 있어서 별 착오없이 익숙하고 쉽게 쓸 수 있었다. The Herman Miller Mira 2 chair was shipped today, as I mentioned in the previous posting, but I was originally using the Mira 1 chair, so I was familiar and easy to write without mistakes.

( 시디즈 의자와 허먼밀러 메쉬 의자 비교 사용기 ) ( Sidiz chair and Herman Miller mesh chair comparison comparison )

( 허먼밀러 수입처 인노바드 쇼룸 탐방 ) ( Visiting Nova de Showroom, Herman Miller Importer )

미라 1 과 미라 2의 눈에 띄는 가장 큰 차이는 등판의 페브릭 덮개이다.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Mira 1 and Mira 2 is the cover of the backing. 미라 1이 다소 딱딱한 등판의 느낌이라면 미라2는 등판이 약간 더 푹신하다. If Mira 1 is a feeling of somewhat firm backing, Mira 2 is a little softer on the back. 그렇다고 막 푹신한 정도는 아니고 편안하게 이질감없이 닫는 정도? But it is not just a fluffy degree, it is comfortable enough to close without any sense of difference? 거두절미 하고 미라 2 의자가 생소한 사람에게 이 제품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해본다. Let's briefly explain the characteristics of this product to those who are unfamiliar and unfamiliar with the mummy 2 chair.


1.하판은 매쉬 재질 1. The bottom plate is a mesh material

-시디즈의 매쉬의자인 T500HLDA AIR 와 비교할때 더 부드럽고도 더 안정적인 느낌 - Smoother and more stable feel compared to Sidese's mesh chair T500HLDA AIR

2.등판은 통기성 형태의 플라스틱 계열 소재에 페브릭 쿠션 2. The backboard is made of breathable plastic material with a fabric cushion

-페브릭이 아주 얇아서 통기성에 문제가 없으며 동시에 딱 필요한 만큼의 푹신함! - The fabric is very thin, so there is no problem with the ventilation, and at the same time the fluffy enough! (현재 내가 사용중인 건반이 들어가는 신선공방의 서랍형 책상:높이가 꽤 높다) (Drawer-type desk of fresh workshop in which keyboard that I am using now enters: height is considerably high)

3.높낮이 조절폭이 매우 큰 팔걸이 3. Height adjustable armrest

-내 경우엔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한데 일단 내 환경상 꽤 높은 책상을 쓰고 있는데 이 경우 팔걸이가 낮으면 작업중에 팔꿈치가 공중에 뜨기 되어 전체 하중이 허리에만 쏠리게 되어 있으나 미라 2 의자는 팔걸이가 상당히 높은 위치까지도 올려지므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시디즈의 경우보다 체감상 20센티 이상 더 조절이 가능한 느낌이다. - In my case, this part is very important. I use a desk which is quite high in my environment. In this case, when the armrest is low, the elbow is put in the air during work and the whole load is concentrated on the waist. It can be used without any problems because it is raised. 또한 내 경우엔 기타 연주자이기도 해서 연주할 때엔 팔걸이가 기타 바디에 걸려서 매우 불편한데 마찬가지로 시디즈 T500HLDA 에어는 팔걸이를 끝까지 낮춰도 기타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나 허먼밀러 미라 2 의자는 연주에 불편함이 전혀 없이 제대로 다 낮춰진다.또한 팔걸이 자체의 재질도 허먼밀러 쪽이 더 부드러워서 악기에 상처 생길일이 없으나 시디즈는 훨씬 더 딱딱한 재질이라 악기 바디에 기스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었다. In addition, my case is a guitar player, so when I play, the armrest is caught in the guitar body, which is very inconvenient. Similarly, the SIDIZE T500HLDA Air has a guitar part to lower the armrest, but the Herman Miller Mira 2 chair has no inconvenience The material of the armrest itself is also softer than Herman Miller, so there is no chance of scratching the instrument, but Sidiz is a much stiffer material, which means that the instrument body has a lot of gas.

(미라 2의자의 허리 전체를 감싸는 요추지지대) (A lumbar support that covers the entire waist of a mummy 2 chair)

4.이질감 전혀 없는 요추지지대 4. Lumbar support without any sense of heterogeneity

시디즈이 경우엔 럼버 서포트라고 해서 비슷한 요추 지지 기능이 있으나 정말 허리에 야구방망이를 대고 있는 듯한 이질감이 계속 불편한 느낌이었다. In the case of Sidiz, the lumbar support has a similar lumbar support function, but the sense of heterogeneity that seemed to put a baseball bat on the waist was still uncomfortable. 그러나 미라2 의자는 위 사진과 같이 전체를 감싸는 듯한 요추지지 기능이 전혀 이질감없이 허리를 받쳐주는 기분이다 양쪽의 레버는 허리 지지를 해주는 깊이를 조정해주는 레버이고 별 힘 안들이고 높이 조정도 가능하다. However, the Mira 2 chair has a lumbar support function that looks like the picture above. It is a lever that adjusts the depth to support the waist. It can be adjusted in height and height.

5.일반적인 높낮이 조절 5. Normal height adjustment

-그냥 평범한 높낮이 조절이다.그러나 안정적인 느낌이 강하다. - It's just a normal elevation control, but it has a strong sense of stability.

(미라체어의 기본 사이즈) (Basic size of mirror chair)

6.훌륭한 틸팅 기능 6. Great tilting function

-등받이를 뒤로 기울이는 힘에 따라 틸팅도 가능하며 단계별로 틸팅도 가능함. - Tilting can be done according to the back tilting force. 여기까진 일반적인 기능들이라면 뒤로 틸팅시에 등받이와 좌판이 틸팅되는 속도나 각도가 각기 따로 움직이는데 사람 몸이 뒤로 젖혀질 때 당연히 엉덩이와 등이 똑같은 기울기로 똑같은 양이 기울어 지는게 아님으로 이 부분을 상당히 잘 구현해내어 좌판과 등판의 각도나 기울임 속도가 다르게 움직이게 되어 있는데 아주 자연스럽고 하중분산도 효율적인 느낌이다. Until now, the normal functions of the back and tilting the seat back and tilting the seat at the speed and angle of each move separately, but when the body is back to the hip and back to the same amount of tilt does not necessarily tilt the same, The angles and tilting speeds of the seat plate and back plate move differently, but it is very natural and the load distribution is efficient. 시디즈가 그냥 천편일률적으로 기울여지는 것과는 디테일이 많이 다르다. The details are very different from those of Sidiz, which is just skewed to the top.

이 외에도 여러가지 특징들이 많지만 미라1을 써오던 내 경험상 2에서 혁신적으로 추가된 기능은 별로 없는 듯하다. There are many other features, but in my experience with Mira 1, there seem to be few innovative features added in 2. 다만 좀 더 느낌이 타이트하고 몸에 쫙 붙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새 의자라서 그런건지도 모르니 좀 더 사용해보고 추후에 다시 판단해서 글을 올리던가 해볼 생각이다. However, I feel a little more tight and I feel like sticking to my body, but since it is a new chair, I try to use it a little more and then I will try to revise it later.

---관련 포스팅--- --- Related posts ---

2016/12/26 - [잡담] - 시디즈 의자와 허먼밀러 메쉬 의자 비교 사용기 2016/12/26 - [Gossip] - The comparison of Sidese chair and Herman Miller mesh chair

2017/01/10 - [잡담] - 허먼밀러 수입처 인노바드 쇼룸 탐방 2017/01/10 - [Gossip] - Visiting Nova de Showroom, Herman Miller Importer

2017/01/14 - [잡담] - 신선공방 88건반 책상 사용기 2017/01/14 - [Gossip] - 88 Keyboard Workshop



출처: https://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depth=3&hl=en&rurl=translate.google.com&sl=auto&sp=nmt4&tl=en&u=http://dawvst.tistory.com/18&usg=ALkJrhgREqI174hPfLHa3BdP2I0H1Ks9lg [In The Box]



WRITTEN BY
캐슬롱
DAW,Guitar,Midi,Mixing,Review 등등

,